처음에는 한자로 냉장의 ‘냉’, 전기의 ‘전’. 전기가 지나간다고 써서 ‘냉전도(레이덴토)’라고 불렀습니다. 이것이 카타카나로 ‘레이던트’라고 바뀌어 부르게 되었습니다.
(주)호우지츠 코리아는 일본에서 기술 및 약품을 수입해서 표면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 있는 동등한 제품에 대한 기술 및 약품 공급은 일절하고 있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레이던트처리는 작업공정이 엄밀하게 정해져 있고 (주)호우지츠 코리아는 공정방법 그대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회사에 비해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가격은 본사 계산식으로 산출하고 있습니다. 흑도금 등의 표면처리로 보면 고가가 될 수 있지만 DLC 등으로 보면 상당히 저렴한 표면처리입니다. 부가가치로써 적절한지 판단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같습니다.기술, 약품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의 노하우도 가지고 와서 작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안심하시고 맡겨주시기 바랍니다.
(주)호우지츠 코리아의 레이던트처리는 RoHS규제를 통과했습니다. 현재 다른 나라에서는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특히 수출 관련 제품에 대해서는 큰 문제로 발전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충분히 주의해 주세요.
일본인 직원이 상주하고 있기 때문에 안심하시고 맡겨주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에 기재되어 있는 전화번호로 연락해주세요.
(주)호우지츠 코리아 직원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